상당히 방치되었었던 블로그를 위해
글을 써보려고 글쓰기 버튼을 누르니
임시저장본을 뱉어내네
언제 쓴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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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에게 활력소가 되기위해서 나는 어떤 기분으로 그상황에 임해야하는 걸까
가끔은 아리송해서 잘 모르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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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랑 문자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
'신입생 때의 패기는 이미 쌈싸먹은지 오래'
라는 표현을 써버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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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, 친구, 음악, 그림, 사진, 여행, 사람, 옷, 그리고 당신까지
내가 좋아하는 건 이리도 많은 데
왜 지금이 싫증이 나려하는 지